도쿄 편집숍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 입점, 유명 셀러브리티 450여명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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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가 지난 6일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유명 패션 편집숍 <인터내셔널 갤러리 빔스>에서 팝업스토어 오프닝 파티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일본 패션 업계 인들과 더불어 유명 셀러브리티와 인기 모델인 Sowelu, 미치바타, 사토우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 뮤지션 [허밍 어반 스테레오(이지린)]와 메트로시티의 새로운 아이콘 메티베어가 콜라보레이션 디제잉을 선보였고, 일본 유명 여성 디제이 PELI가 무대를 꾸몄다.메트로시티는 지난 6월과 7월 두 번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에 이어 이번 행사 또한 메트로시티의 글로벌 한 성장을 예감했다고 전했으며, 향후 미국과 유럽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다.[사진출처 = 메트로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