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화장품 촬영 컷 공개 “보정, 조명 필요없는 무결점 피부”

  • 외모면 외모~, 피부면 피부~ 그리고 흥행 작품을 알아보는 안목과 멋진 배우자 지성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이보영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회장 이상록)>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 이번 광고는 A.H.C의 [사랑하나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녀간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모델인 이보영은 오랜만에 만나는 어머니께 직접 화장품을 발라드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는 다정한 딸로 분해 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을 드러냈다.


  • A.H.C가 공개한 현장사진은 사진작가 강영호가 촬영한 비하인드 컷으로 [사랑하나이다] 콘셉트에 걸맞은 서정적인 감성이 그대로 느껴진다. 

    단아한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 니트를 입은 이보영은 결혼 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 촬영 관계자는 “이보영씨가 야외현장과 실내 스튜디오를 여러 번 오가며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며 “조명과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화장품 모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A.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