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전문 멀티숍 아로마코에스 통해 선봬, 다용도 방향제 사쉐부터 섬유탈취제까지 구성

  • 아로마 전문 멀티숍 <아로마코에스(대표 조윤행>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탄생한 [플랑뜨앤파퓸(Plantes & Parfums)]을 론칭했다.

[플랑뜨앤파퓸]은 1983년 탄생해 30여년의 역사를 지닌 프로방스 지방의 아로마 제품 브랜드로, 모든 제품을 수공으로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랑뜨앤파퓸]의 라벤더는 현지 농부들이 직접 재배하고 손수 수확하는 최고의 품질로 알려져 있다.

[플랑뜨앤파퓸]의 대표적인 제품은 [사쉐]로 프로방스의 정취가 그대로 담긴 다채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대표 향취인 라벤더를 비롯해 로즈, 바이올렛, 버베나까지 4가지 향, 19종으로 선보여진다. 

사쉐는 옷장이나 서랍, 자동차 실내 등에서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리퀴드 솝과 린넨 워터, 주방세제 등도 판매되며, 이 중에서 대용량 섬유 탈취제인 [프로방스 전통 린넨 워터]와 다목적 청소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방스 전통 블랙 리퀴드 솝]은 식물성 오일로 생산돼 유해 화학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라벤더와 코튼플라워 등 고급스럽고 격조 있는 5가지 프로방스 향 타입으로 선보여지는 [룸스프레이]는 디퓨저보다 빠른 시간 안에 향기가 퍼지는 홈 방향제로 침대나 커튼, 쿠션 등 곳곳에 간편하게 뿌릴 수 있다.

    [플랑뜨앤파퓸]을 판매하는 <아로마코에스>는 지난 8월 첫 번째 매장으로 선릉점을 오픈했으며, 아로마 전문 로드숍으로 가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아로마코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