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화보서 우월한 기럭지, S라인 몸매, 도자기 피부 자랑

  •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막 끝낸 배우 이다해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 스프링스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이다해는 따끈따끈한 2014년 F/W 룩을 선보이며 우월한 기럭지와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완벽한 S라인 몸매, 도자기 같이 깨끗한 피부,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촬영 현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특히 “<호텔킹>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을 재산으로 얻었다”며 “연기자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지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 서른의 문턱을 지나며 때론 내려놓고 비워내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아직도 촬영 현장에 가면 가슴이 뛴다는 그녀는 어느새 12년차 여배우가 되었다. 

    이다해의 인간적이면서 진솔한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9,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