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통해 운영, 첼시 클러치백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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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감성의 듀오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CARLYN)>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오는 14일까지 운영한다.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지역에 6개 매장을 오픈한 칼린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3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25~35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칼린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또한 칼린은 팝업스토어 리미티드 에디션 [첼시] 클러치백을 한정수량 판매한다.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로도 등장한 [첼시]는 최상급 소가죽과 에나멜 처리된 악어 엠보가죽을 언발란스하게 레이어드한 독특한 디자인의 클러치 백이다.[사진출처 = 칼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