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앤서스, 루이까또즈, 내자인, 보루사루체, 캐스키드슨, 앤클라인, 폴스부띠끄, 바비, 브라스파티, 플랫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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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리앤서스 [최시원, 트위기 라인 한정판]<힐리앤서스(Helianthus)>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디자인한 [트위기] 라인을 20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대표적인 트위기 라인 백팩은 블랙·화이트의 조합과 별 3D 패턴의 디자인이 돋보이며, 소프트한 스퀘어 라인이 수납은 물론 어떠한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자연스럽고 스타일리시하다.▲ 루이까또즈 [이그조틱 라인 토트백]<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가 2014 가을∙겨울 신제품을 출시했다.이번 시즌 컬렉션은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뜻하는 [Blurred Authenticity]를 표현했다.대표적인 [이그조틱(EXOTIC)] 라인 토트백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차별화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내자인 [오야니]가죽 스페셜리스트 기업 <내자인(대표 오상돈)>이 뉴욕 브랜드 [오야니(ORYANY)]를 공식 론칭했다.트렌디한 도시 속, 완벽한 일과 사랑, 열정, 뚜렷한 삶의 철학을 가지며 살아가는 당당한 20~30대 여성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에스닉 무드를 뉴욕의 도시 감성으로 담아냈다.▲ 보르사루체 [센느 숄더]이태리 감성의 가벼운 핸드백 <보르사루체>가 대표 아이템 [센느 숄더]를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가미된 스타일로 선보인다.[덜어냄의 미학]이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센느 숄더]는 이태리 고유의 예술적 감성과 실용성이 결합한 아이템이다.특히 가을을 맞아 뉴트럴한 베이지 컬러로 출시했으며,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이태리 최고급 가죽인 [cow nappa] 소재를 사용해 견고하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오랜 시간 사용할수록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캐스 키드슨 [레더 트림 토트]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은 A/W 시즌을 맞아 [레더 트림 토트(Leather Trim Tote)]를 출시했다.시계를 핸드드로잉으로 유니크하게 표현한 클락 프린트, 가을 국화의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은은한 분위기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어텀 블룸 프린트를 비롯 총 5가지의 프린트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앤클라인 [2014 F/W 시즌 백]<앤클라인>은 2014 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했다.앤클라인 뉴백은 블랙가죽과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샤이닝한 광택감의 수입 소가죽과 양가죽의 조합은 내추럴하면서 고급스러운 가을무드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다.가격은 41만 5000원대~65만 5000원대.▲ 폴스부띠끄 [헤일리]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Paul’s Boutique)>는 A/W 시즌을 맞아 [헤일리(HAYLEY)]를 선보인다.폴스부띠끄 [헤일리]는 고급스러운 애니멀 스킨과 톤 다운된 컬러가 특징이며, 스트랩이 별도로 들어 있어 크로스백과 토드백으로 2WAY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가격은 19만 8000원대.▲ 바비 [트레블 백 컬렉션]잡화전문기업 <지앤티글로벌(대표 차찬영)>은 미국 Mattel에서 전개하는 <바비(Barbie)> 브랜드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바비 트래블 컬렉션>을 선보였다.바비 트래블 백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기존 여행구 브랜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또한 품질을 인정받은 세계 유명 여행구 브랜드들과 같은 제조공장에서 제조해 품질의 안정성을 높였다.▲ 브라스파티 [윙클백]<브라스파티>는 F/W 시즌을 맞아 [윙클백(Wrinkle Bag) 컬렉션]을 선보인다.윙클백 컬렉션은 손으로 직접 잡은 자연스러운 주름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주름은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소가죽 소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여유있는 수납공간도 특징이다.▲ 플랫아이언 [쉴드 백, 오레오 백]<지앤더블유(대표 정구)>의 가방 전문 SPA 브랜드 <플랫아이언>이 [쉴드 백]과 [오레오 백]을 출시했다.쉴드백은 손잡이가 가방 앞 뒤 아치형으로 배치돼 팔이 움직이는 방향 그대로 들 수 있어 편하고 자연스럽다.
오레오 쿠키를 닮은 오레오 백은 쿠키 겉면처럼 독특한 가죽 패턴에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대조가 특징이다.가격은 플랫아이언 쉴드 백(쉴드백+파우치+팔찌) 20만 원대, 플랫아이언 오레오 백(오레오백+동전 지갑) 17만 원대.[사진출처 = 힐리앤서스, 루이까또즈, 내자인, 보르사루체, 캐스 키드슨, 앤클라인, 폴스부띠끄, 바비, 브라스파티, 플랫아이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