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빅플로ⓒ뉴데일리 정재훈 기자
    ▲ 빅플로ⓒ뉴데일리 정재훈 기자

    5인조 힙합 아이돌 그룹 '빅플로'(정균,론,유성,지욱,하이탑)가 오는 23일 오후4시 서울 삼성동 위메프 사옥에서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빅플로는 6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플로우'(First Fl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딜라일라'로 데뷔를 알렸다.

    빅플로는 첫 팬미팅에서 공연은 물론, 100명의 팬들과 함께 직접 만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빅플로의 팬미팅 입장권은 위메프 컬쳐메뉴에서 구매 가능하다.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빅플로의 첫 팬미팅을 위메프와 함께 하게 됐다. 빅플로에게도 이번이 첫 팬미팅이지만 위메프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팬미팅도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빅플로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이번 팬미팅이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빅플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빅플로의 멤버 하이탑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에브리원의 새 시트콤 '하숙24번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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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