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 보떼’ 국내 첫 매장…유니크하면서 사랑스러운 제품 선보여


  • 패션 브랜드 <폴앤조(PAUL&JOE)>의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코스메틱>이 29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롯데면세점에 국내 첫 매장을 열었다.

    유럽과 일본 등 해외 여러 나라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소피 알부의 패션 브랜드 폴앤조의 코스메틱 라인 <폴앤조 보떼>가 보다 쉽게 한국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다.

    특히 일본 코스메틱 뷰티 웹사이트에서 수년간 프라이머 부문 1위를 하는 등 해외에서 이미 많은 뷰티 블로거들의 호평으로 유명한 브랜드 <폴앤조 코스메틱>의 대표 스타 상품인 프라이머류 제품은 폴앤조 특유의 수분감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도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패션 브랜드 폴앤조 고유의 다양한 패턴 등을 활용, 매 시즌 한정세트 제품으로 출시되는 개인 소장가치가 높은 리미티드 세트 구성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브랜드 <폴앤조 코스메틱> 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제품을 매 시즌 컬렉션에 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스 기초, 색조 제품 외에도 피부 표현의 바탕이 되는 폴앤조의 바디 제품 라인 등도 선보이고 있어 립스틱, 볼터치 등의 색조 제품과 더불어 보다 손쉽게, 메이크업을 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구비돼 있다. 

    가격은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30㎖ 기준 28달러이며, 8월 한 달간 모든 구매고객에게 3종 스타트업 키트 사은품 증정,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 증정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사진 = 폴앤조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