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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칠레가 29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만난다.
개최국이자 '영원한 우승후보'인 브라질과 '남미 라이벌' 칠레는 월드컵 16강에서만 세 번째 만난다.
브라질은 간판스타 네이마르(사진)가 조별리그에서 4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16강에서도 그의 활약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칠레는 1998년 프랑스, 2010년 남아공 대회 모두 16강전에서 브라질에 져 8강 진출에 실패한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지난해 두 차례 맞붙었는데 지난 4월 평가전에서는 2-2 무승부, 11월에는 브라질이 2-1로 승리하는 등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네티즌들은 브라질-칠레전에 대해 "브라질-칠레전, 네이마르 또 영웅되나" "브라질-칠레전, 네이마르 단독 득점왕 등극할 듯" "브라질-칠레전, 다크호스 칠레 이겨라" "브라질-칠레전, 우승후보 브라질 칠레 못당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브라질-칠레전,네이마르,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