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 殉國(순국)열사 후손' 文昌克을
    '親日派'로 몬 KBS를
    '公共의 敵'으로 규정, 斷罪하자!


    우리는 문창극 죽이기에 나선 박지원, 서청원, 김무성 세 사람을
    '舊惡(구악)정치인 3인방'으로 규정, 政界(정계)에서 물러날 것을 권고한다.
    이 세 사람은 정치부패에 관한 범죄 등으로 각자 2건씩 모두 6건의 범죄 前科를 갖고 있다.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은 애국자를 청문할 자격이 없다!

    국민행동본부    
      

       1.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대한독립단 대원으로서 일본군과 싸우다가 戰死(전사),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은 분으로 밝혀졌다.
      2. KBS는 이런 애국자 집안의 언론인이 교회에서 한 강연을 惡意的(악의적)으로 짜깁기 하여 그를 親日派(친일파)로 몰았고 북한정권까지 가담하였다. 다른 언론들도 이 왜곡 보도를 추종, 인민재판-마녀사냥 식 선동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데 동참하였다. 새누리당의 철부지들까지 자진사퇴 압력을 넣었다.
      3. 온누리교회 강연을 다 들어보면 초등학교 수준이라도 문창극 씨가 克日反共(극일반공)자유민주주의자이며 민족自虐派(자학파)가 아니라 민족自尊派(자존파)임을 알 수 있다. 이 강연을 악질적으로 왜곡, 反언론적 선동질을 한 KBS는 2008년 광우병 사태를 선동한 MBC에 못지 않는 害毒(해독)을 공동체에 끼쳤다. 국민세금을 쓰면서, 국민의 재산인 공중파를 선동에 악용하는 KBS를 응징하여야 나라가 산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시청료 거부 및 해체 수준의 개혁 운동을 벌일 것을 제안한다. 국영방송이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거짓선동의 쿠데타를 획책하고 있기 때문이다.
      4. 대통령은 빨리 총리 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보내 인사청문회를 열게 하라! 청문회 제도를 통하여 논란을 정리하면 되는데, 자진사퇴의 압력을 넣는 국회의원들은 청문회의 존재이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봉쇄하려는 민주파괴자들이다.
      5. 우리는 특히 문창극 죽이기에 앞장 선 박지원, 서청원, 김무성 세 사람을 '舊惡(구악)정치인 3인방'으로 규정, 政界(정계)에서 물러날 것을 권고한다. 이 세 사람은 정치부패에 관한 범죄 등으로 各自(각자) 2건씩 모두 6건의 범죄 前科(전과)를 갖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박지원은, 한때 전두환 정권에 아부했고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이므로 애국자를 청문할 자격이 없다! 자진사퇴하라!
      6. 조용중 전 연합통신 사장, 신동호 전 조선일보 주필, 남시욱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등 원로 언론인들은 <이번에 무책임한 보도로 국민을 기만하고 여론을 오도한 데 책임있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응분의 책임추궁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언론기관을 凶器(흉기)로 삼아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 애국자 죽이기에 나섰던 기자들을 색출하여 추방하자!
      7. 교회 장로가 교회 안에서 종교적 신념에 입각하여 한 애국적 강연을 왜곡, 정치적 선동에 이용한 기자와 정치인들은 헌법에 보장된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였다. 이들이야말로 민족반역자이고, 민주파괴자들이다. 기자들이, 설교나 說法(설법)이나 기도를 녹화, 녹음하여 폭로하기 시작하면 교회와 사찰과 종교가 유지되겠나?
      8. 이번 사태의 본질은 '문창극 사태'가 아니라 'KBS 선동 사태'이다. 국민들이 헌법과 진실의 무기를 들고 일어나, 우선 KBS로부터 '펜을 든 깡패들'을 몰아내 국가 정체성을 수호하자!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