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에스쁘아, 토니모리, 애경 루나 메이크업 신제품


  • ▲ 에뛰드하우스 [락 앤 썸머]

    <에뛰드하우스>가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에도 하루 종일 생생한 컬러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주는 방수 메이크업 컬렉션 [락 앤 썸머]를 출시한다. 

    [락 앤 썸머]는 하루 종일 번짐 없는 아이라인을 지켜주는 쿠션 아이라이너 [프루프10 쿠션 락 앤 라이너]를 중심으로 땀과 피지에도 무너지지 않는 [진주알 맑은 프루프 애니 쿠션 SPF50+ / PA+++], 끈적임과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해주는 [락 앤 썸머 쿠션 블러셔], 여름철 물놀이에도 끄떡없는 초강력 방수 마스카라 [래쉬 펌 방수 쇼크카라], 매직 워터 립스틱 [컬러 립스핏]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 제품인 [프루프10 쿠션 락 앤 라이너]는 눈가에 더욱 얇고 또렷하게 발리는 극세사 필름 코팅막이 가볍게 밀착돼 완벽한 방수 효과를 자랑한다.

    [진주알 맑은 프루프 애니 쿠션 SPF50+ / PA+++]은 여름철 유분을 컨트롤해주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뭉침이나 다크닝 현상 없이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락 앤 썸머 쿠션 블러셔]는 쿠션 타입 블러셔로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더욱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해주고, [래쉬 펌 방수 쇼크카라]는 강력한 방수기능으로 해변이나 워터파크에서도 번짐 없는 쇼킹한 속눈썹 볼륨을 유지해준다.




  • ▲ 에스쁘아 [비치 밤셸]

    <에스쁘아>가 올 여름 반짝이는 눈매와 글로시한 립 연출에 포인트를 둔 2014년 썸머 컬렉션 [비치 밤셸(Beach Bombshell)]을 출시했다.

    에스쁘아 [비치 밤셸]은 강렬한 태양과 오렌지 빛 비치의 찬란한 반짝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누구보다도 돋보이는 해변의 뮤즈를 콘셉트로 했다.

    시원하게 녹아들 듯 밀착되어 반짝이는 눈매 연출을 도와주는 [스틱 아이섀도우 시퀸], 여름에 유행하는 생생한 컬러와 글로스의 광택, 틴트의 지속력까지 더한 [립스테인 플래쉬 글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에스쁘아의 스테디셀러 제품 [누드 쿠션 SPF50+ PA+++]을 [비치 밤셸] 패키지로 한정 수량 선보이며, 매혹적인 미세 펄이 돋보이는 5가지 컬러의 [패션 네일]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스틱 아이섀도우 시퀸 1만 7000원대, 립스테인 플래쉬 글로우 1만 6000원대, 누드 쿠션 비치 밤셸 에디션 3만 5000원대.
 ▲ 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차단 기능은 기본으로 세범 밸런싱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한 끈적거림을 잡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간편한 휴대와 가벼운 파우더 타입의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사용이 가능해 오랜 시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파라벤,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타르색소,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배제했다.

가격은 1만 1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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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 [루나 탑바디]

    <애경(대표 고광현)>의 <루나>에서 바디를 더욱 건강하고 윤기 있게 연출하는 [탑바디] 라인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먼저 루나 [탑바디 글램 씨.씨. 바디베이스]는 글램 씨씨 캡슐이 자연스러운 피부톤의 연출을 돕고 수분감과 은은한 골드펄이 윤기를 더해 바디라인을 매끈하게 해준다. 

    미백, 주름 기능성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식물유래 성분과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시켜 햇빛으로 예민해진 피부진정에 효과적이다.

    루나 [탑바디 쉬머링 바디미스트]는 미세한 골드 펄이 팔과 다리의 윤곽을 살려 섹시한 바디라인을 연출해주며, 알로에베라 성분과 오이추출물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루나 [탑바디 플라워 모이스처 바디미스트]는 플라워 계열의 발향이 특징으로 장미수, 라벤더수 등 5가지 꽃수를 포함시켜 향이 더욱 깊다. 

    사용 시 싱그러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디를 더욱 촉촉하고 향기롭게 가꿔준다.

    루나 [탑바디 딥 모이스처 바디 오일미스트]는 제형의 50%가 식물성 오일성분으로 윤기 있고 매끈한 바디피부를 연출하며, 부드럽고 은은한 무스크향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준다.

    가격은 탑바디 글램 씨.씨. 바디베이스 140g에 2만 원대, 탑바디 쉬머링 바디미스트 150㎖에 2만 원대, 탑바디 플라워 모이스처 바디미스트, 바디 오일미스트 각각 150㎖에 1만 8000원대.

    [사진 = 에뛰드하우스, 에스쁘아, 토니모리, 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