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31일까지 전국매장 동시실시, 여름 인기 품목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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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트한자 승무원구두이자 독일의 패션컴포트슈즈 브랜드 <가버(gabor)>가 오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첫 시즌오프에 돌입한다.샌들과 슬리퍼, 펌프스 등 신상품 전 품목이 해당되며 품목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이번 시즌오프는 롯데와 신세계, 현대 백화점을 비롯해 직영점과 대리점 등 가버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 상반기를 마감하는 이번 시즌오프는 작년과 달리 베스트셀러 아이템까지 대거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특히, 올 여름 핫 아이템으로 등극한 슬립온을 비롯해 바캉스 신발로 적합한 에스빠드류 샌들 등 인기상품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다.
한편, 가버는 루프트한자, 핀에어, 체코항공 등 글로벌항공사 승무원들의 공식슈즈로서, 일명 [승무원구두]로 불린다.
특히, 서양인에 비해 넓은 발 볼이 넓은 동양인에 맞도록 설계한 G사이즈도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은 가죽염색원료를 나무와 꽃등 천연원료에서 추출하고, 화학물질이 함유된 접착제 등은 일체 쓰지 않으며, 피부염방지를 위해 알레르기테스트를 거친다.
[사진 = 가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