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투표를 마친 뒤 참관인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6.4 지방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는 선거이다. 낮 12시 기준 투표율은 2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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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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