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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멕시코에서 한국인 관광 버스 전복

입력 2014-05-26 13:58 수정 2014-05-26 14:09

▲ LA에서 한국인들을 태우고 멕시코로 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됐다. 사고가 난 엔세나타의 위치 [자료사진]

외교부는 26일, 멕시코에서 한국인들을 태운 美관광버스가 전복,
1명이 숨지고 2명의 의식불명 환자를 포함 18명이 중경상을 입어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버스는 LA 현지 관광업체가 운영하는 버스로
한국인 26명을 태우고 멕시코 엔세나다로 이동하던 중
엔세나다 인근 도로에서 전복됐다고 한다.

엔세나다 인근에서의 한국인 탑승 관광버스 전복사고로
미국 시민권자인 한국인 운전사 1명이 숨지고,
한국인인 미국 시민권자 1명, 영주권자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부상자는 18명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외교부는 부상자 18명을
오늘 중으로 美샌디에고 소재 병원으로 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사고 소식을 접수한 직후
LA 총영사관과 駐멕시코 대사관 담당 영사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한국인의 정확힌 피해를 파악한 뒤
치료 등을 받고 안전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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