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레벨 블루 컬러 팔레트 제안, 생동감 있는 컬러 구성

  •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2014 S/S 네일 트렌드
    [크루즈 진(CRUISE JEAN) 컬렉션]을 공개했다.

    [크루즈 진]은 진(JEAN) 트렌드에
    헤리티지 감성을 더해 재해석한 리조트 룩 콘셉트로,
    여름 시즌의 라이프스타일을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통해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느낌의 호라이즌 블루 컬러와 포인트 컬러로 매칭하는
    오렌지 컬러 중심의 [반디 젤리끄] 8종과 워싱의 재질감이 그대로 표현된 텍스처가 특징인
    [반디 쿠키 락커] 5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반디가 제안하는 2014년 여름 컬러 동향은 라이트에서 딥, 아쥐르에서 인디고에
    이르는 다양한 레벨의 블루 컬러 팔레트이다.


  • 여기에는 라이트하고 투명한 감각을 지닌 블루컬러와 블루·그린 쉐이드가 주를 이룬다.

    수평선에서 연출되는 다양한 레벨의 블루 컬러들은 바다에 비친 하늘의 투명함과
    깊이에 따라 연출되는 농도의 변화 그리고 빛에 의해 발산되는 루미너스함을 통해
    비현실적인 감각의 썸머 환타지를 선사한다.

    [사진 =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