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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오락가락 하고,
미세 먼지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는 요즘, 피부에 순하면서도
깔끔한 클렌징을 할 수 있는 제품들에 눈길이 간다.이에 <글로시박스(GLOSSYBOX)>가
현대 여성들의 니즈를 파악,
지친 피부를 위한 일곱 번째 블랙 라벨 박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숲]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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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랙 라벨은 맑은 피부를 위해 엄선된 총 6개의 친환경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히 원하는 제품을 홈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해 박스에 담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이번 블랙 라벨 박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는 놀라운 세정력으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오가니폼>의 [안티더스트 스크럽 클렌저], 유기농 알로에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A24>의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포밍워시]가 있다.
이에 함께 청담동 셀러브리티들의 잇 아이템으로 유명해진 <블라이드(Blithe)>의 [패팅 워터 팩]과 <닥터브로너스>의 [매직토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스에는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을 위해 <프라이멀 엘리먼트>의 [버블바]와 <스칸컬렉션>의 [스웨디시 클로스]가 포함되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했다.
박스는 선택구성에 따라 최소 72%부터 78%까지 할인되며, 단 500개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한다.
글로시박스 최홍준 대표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지치고 푸석한 피부가 고민인 여성들을 위한 박스를 기획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사진 = 글로시박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