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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대학생들, 세월호 추모 ‘인터넷 분향소’ 만들어

고 박지영 승무원 의사자 지정 서명운동도

입력 2014-04-29 15:11 | 수정 2014-04-29 15:34

지난해 8월 출범한 청소년 및 대학생 연합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또래 친구들을 위한 인터넷 추모 분향소를 만들었다.

이 단체는 [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의인] 중 한 사람으로 추앙받고 있는 세월호 승무원 고 박지영 씨 등에 대한 의사자 지정 서명운동도 함께 벌이고 있다.

청소년 대학생들의 모여 만든 단체인 ‘The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본부’(이하 캠페인본부)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를 위한 인터넷 분향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오후부터 운영에 들어간 인터넷 추모 분향소(http://www.sewolmemorial.com/)에는 29일 오후 2시까지 1천명이 넘는 누리꾼들이 헌화하하면서, 온라인 상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켐페인본부는 헌화하기, 추모메시지 작성하기, 고 박지영 승무원 의사자 지정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함께 벌어 나갈 예정이다.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안산 단원고 교사 및 학생들을 위로하는 편지를 오프라인으로 접수받아, 다음달 8일 이들에게 편지를 전달한다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본부’는 성폭력과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악'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청소년·대학생 연합단체다.

현재 사단법인 시대정신 청년위원회, 바른사회대학생연합 등 26개 청소년·대학생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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