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비, 에스콰이어 등 최대 50% 할인··· 시즌 마지막 특가전
-
토털 패션 브랜드 <이에프씨(Esquire Fashion Company, 대표 정휘욱)>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단 3일간 인기제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봄맞이 행복대전] 마지막 앵콜전을 진행한다.
이번 봄 특별 세일 행사는 역삼동에 위치한 이에프씨 본사 매장에서 진행되며,
이에프씨 대표 슈즈 브랜드 <에스콰이아>와 고감도 핸드백 브랜드 <에스콰이아 컬렉션>,
일러스트 패션 잡화 브랜드 <소노비>, 글로벌 패션 컴포트화 브랜드 <내추럴라이저>,
감성 캐주얼 브랜드 <영에이지>, 비즈니스 캐주얼화 <미스미스터>,
컴포트 드레스 슈즈 브랜드 <포트폴리오>까지 총 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여성화는 최저 5만 4000원대부터 최대 6만 4000원대,
남성화는 최저 6만 4000원대 부터 최대 7만 4000원대에 제공한다.
또한 소노비, 에스콰이아 컬렉션 핸드백은 최저 5만 원대부터
최대 15만 원대까지 선보이며, 벨트는 4만 원대,
지갑은 최저 4만 원대부터 최대 9만 원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에프씨 관계자는 “[봄맞이 행복대전]은 고객 감사 차원에서 기획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본래 지난 성수, 성남 행사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진행 계획은 없었으나,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다시한번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복대전은 역삼점을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더 이상의 앵콜 진행은 없을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콰이아는 본 행사와 동시에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에서 오는 4월 20일까지
신상품을 포함한 전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봄 정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 = 이에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