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파슬코리아, 벨앤로스, 시티즌, 제플린워치, 페라리워치, 빅토리녹스 신제품 출시


  • ▲ 아디다스 [아디컬러 워치]

    <아디다스>
    는 봄을 맞아 다채로운 컬러의 [아디컬러 워치]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디다스 워치 컬렉션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세 가지 플랫폼을 선정해
    아디 컬러 컬렉션을 만들었으며, 눈에 띄는 아디다스 로고와 감각적인 컬러의 매치가 돋보인다.

    아디다스 아디컬러 워치 컬렉션은 아디다스 오리지널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및
    지정된 매장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구성은 산티아고(Santiago), 브리즈번(Brisbane), 시드니(Sydney).



  • ▲ 엠포리오 아르마니 [그로잉 로즈, 듀얼 톤]

    <엠포리오 아르마니>
    가 1930년대와 1940년대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컬력센을 선보인다.

    아르마니의 전형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져
    우아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며, 스위스 메이드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을 거친 제품이다.

    [그로잉 로즈(GLOWING ROSE)]는 참신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한 컬렉션으로,
    로즈 골드 톤에 그레이 포인트 컬러의 조합이 멋스러우며,
    도마뱀 가죽과 악어의 가죽 스트랩으로 워치의 품격을 높였다.

    [듀얼 톤(DUAL TONE)]은 장인 기술이 만들어 낸 메탈 브레이슬릿과
    핸드 세팅의 링크로 이루어졌으며, 빛이 나는 화이트 톤의 다이얼에
    크리스털의 심플한 인덱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 ▲ 라도 [하이퍼크롬 UTC]

    <라도>
    는 동시에 두 개의 다른 시간대를 보여주는
    [하이퍼크롬 UTC(Rado HyperChrome UTC)] 워치를 출시했다.

    UTC는 [국제 표준시(Coordinated Universal Time)]를 의미한다.

    [하이퍼크롬 UTC]는 모노블럭 구조의 하이테크세라믹 케이스로
    가볍고 스크래치가 나지 않으며, 네 개의 신제품 중 세 개는
    어떤 금속도 사용하지 않은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로 만들어졌다. 

    인덱스와 핸즈 끝에 처리된 [수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로
    밤에도 쉽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 ▲ 벨앤로스 [BR 03-51 AUTO GMT CARBON]
     
    <벨앤로스> [BR 03-51 AUTO GMT CARBON]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BR01(지름 46㎜)에 비해 4㎜ 작아진 42㎜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INSTRUMENT BR 03]은 [극한의 상황을 위한 프로페셔널 시계]라는
    브랜드 모토에 따라 가독성, 정밀성, 신뢰성, 기능성이 모든 디자인의 바탕이 된다.

    소프로드(Soprod) TT651 무브먼트가 장착된 사각 형태의
    블랙 카본 마감 방식의 케이스와 라운드 베젤의 조화는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을 연상시킨다.

    이와 어우러져 6시 방향의 [세컨드 GMT 타임창]을 배치해 세계 어느 곳을 여행하든지
    국제 표준시인 [그리니치 표준시(Greenwich Mean Time)]를 확인할 수 있으며,
     12시 방향의 빅 데이트 창은 시간과 날짜를 읽기 편리하다.

    큼지막한 화이트 인덱스와 핸즈는 가독성을 보장해주며,
    100M 방수기능과 러버밴드, 양면 반사 방지 글라스 사용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킨다.

    가격은 770만 원대.



  • ▲ 시티즌 [에코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

    <시티즌>
    은 친환경적인 [에코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간결한 디자인과 독창성, 최첨단 기술력이 어우러진
    [에코 드라이브 퍼페추얼 캘린더]는 별도의 캘린더 조정 없이
    영구적인 달력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한 번 조정하면
    2100년 2월 28일까지 자동적으로 작동한다.

    또한 태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시계를 작동시키는
    시티즌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인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기본적으로 내장하고 있어
    환경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직경 41㎜ 사이즈 케이스 안에 에코 드라이브 CAL. E870 무브먼트가 장착됐고,
    자세한 시간은 물론 년도 표시까지 가능한 퍼페추얼 캘린더와 크로노그래프,
    24시간 표시, 100m 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69만 원대.


  • ▲ 제플린 [00 Years Zeppelin]
     
    독일의 시계 제조 회사 <POINTtec Electronic GmbH>가 독인 항공학의 선구자
    <그라프 본 제플린(Graf von zeppelin)>의 비행선을 모티브로 한
    <제플린 워치>에서 [100 Years Zeppelin(100주년 기념)] 시계를 출시했다.

    [100주년 기념] 시계는 클래식한 무드의 돔형 글래스와 라운드 케이스 디자인에
    착용감이 좋은 브라운 레더 스트랩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키미터(TACHYMETER) 기능과, 거리를 측정해주는
    텔러미터(TELEMETER) 기능, 알람 설정과 같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탑재했다.

    착용시 안정감 있는 42㎜ 스틸 케이스 사이즈로 4시 방향의 날짜창과
    5기압 생활 방수는 디자인과 기능성 두 가지 모두 충족시킨다.

    가격은 64만 1000원대. 


  • ▲ 페라리 [아에로디나미코]

    <페라리 워치>
    는 페라리만의 스포티한 이미지의
    [아에로디나미코(AERODINAMICO)] 시리즈를 출시한다.

    [아에로디나미코]는 블랙컬러의 묵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남성적인 느낌을 줬으며, 다이얼과 크라운에 페라리의 상징인 엠블럼을 각인시켰다.

    자동차 공기저항 디자인을 적용한 실리콘 스트랩과 폴리아미드(TR90) 소재를
    케이스에 사용해 강인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미네랄 글래스를 사용해 견고함을 더했다.

    소재 특성상 탄성력이 좋고 가벼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어둠 속에서 버튼을 누르면 다이얼이 빛나는 라이팅 기술과 46㎜ 케이스 사용,
    아날로그와 전자시계를 통해 시간을 보는데 편리하고 가독성이 높다.

    5기압 생활 방수 기능과 전자시계를 통한 스톱워치 기능과 알람 설정이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은 26만 7000원대.


  • ▲ 빅토리녹스 [뉴크로노클래식 1/100]

    오리지널 스위스 아미 나이프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빅토리녹스>
    [뉴크로노 클래식(New Chrono Classic)] 컬렉션을 출시했다.

    빅토리녹스의 [뉴크로노 클래식]은 기존 제품에서 한층 더 보강된 컬렉션으로
    바늘이 아닌 숫자 크로노그래프와 날짜를 표현하는 새로운 유형의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크라운을 연달아 두번 누르면 [Normal mode]에서 [Chronograph mode]로 전환이 되며,
    이 때 시, 분, 초 핸즈는 12시 방향으로 이동하고 2개의 선회하는 디스크를 통해
    날짜를 표현하던 6시 방향의 카운터는 제로 포지션으로 조정돼
    100분의 1초 측정이 가능하게 된다.

    41㎜ 케이스 상에 크로노그래프와타키미터 눈금이 그려진 베젤을 따라
    유연한 굴곡으로 이루어진 크라운 보호 장치는 활동적인 디자인과
    미학적 균형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충격방지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라스 사용으로 내구성이 강하며, 10기압 방수가 가능하다.

    [사진 = 라도, 파슬코리아, 벨앤로스, 시티즌, 제플린워치, 페라리워치, 빅토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