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그만 어떤가"X에 '개포 4억 낮춘 급매' 기사 공유도
  •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 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면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나는 거냐…李 대통령 정조준한 국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사에는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지난 주말 SNS에 연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을 올린 이 대통령을 향해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최 수석대변인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서울 주택 공급 방향에 대해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X에 '개포 4억 낮춘 급매 나와…좀 더 지켜보자 거래는 아직'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공유했다. 

    이 기사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드러내자 강남3구에서 호가가 2억 원 이상 낮아진 주택 매물이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