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의원회관 4층에서 추락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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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한 사건이 일어난 10일 오전 국회에 경찰 차량이 도착해 있다. ⓒ이종현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락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1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9분께 50대 남성 A씨가 의원회관 4층에서 추락해 2층 실내 화단으로 떨어졌다.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경찰은 조사 결과 A씨의 사망에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국회사무처 소속 직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