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비자퓨어 민감피부용 브러시, 겔랑 화이트닝 샘플 증정


  •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의 광채 진동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
    오는 6월 30일까지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피부 속 광채를 찾기 위해 [필립스 비자퓨어]가 <겔랑>과 함께 준비한 이벤트는 총 3가지.

    먼저 전국 백화점에 입점한 총 34개의 필립스 매장에서 비자퓨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겔랑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겔랑 매장에서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하면
    티 없이 밝게 빛나는 진주 광채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겔랑 블랑 드 펄 토너(15ml)]와
    [블랑 드 펄 어드밴스드 에센스(3ml)]로 구성된 화이트닝 샘플 2종이 제공된다.
     
    또한 전국 34개의 겔랑 매장에서 겔랑 스킨케어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
    비자퓨어 구입 시 [필립스 비자퓨어]의 매우 민감한 피부용 브러시를 추가 증정한다
     
    [필립스 비자퓨어]는 독자적인 [듀얼모션 무브먼트] 기술로
    손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을 비롯해 각질 및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제품.

    자극 없는 초미세 진동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끌어올리면 브러시의
    부드러운 롤링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원리로 피부 속 숨은 광채를 찾아 준다.

    특히 초미세 진동은 피부표면과 모공의 구조에 대한 수많은 연구 끝에 개발된 기술로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매우 탁월하다.

    1회 사용만으로 여성의 고질적인 피부 고민인 블랙헤드 16.4%, 모공 개선 13.03%.
    피부 각질 19.7%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적으로 증명됐다.
     
    또한 기존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콤팩트한 브러시 사이즈로
    섬세한 부위 클렌징을 원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해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롯데닷컴에서 두 달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디바이스계의 강자로 등극했다.
     
    [사진 = 필립스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