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훤칠한 키,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

  • ‘신화’ 멤버인 에릭의 그녀. 나혜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에릭과는 12살 차이가 난다. 170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를 짝사랑 하는 역으로 출연해 극중 박민영과 1:1 몸싸움을 벌였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백성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