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적인 이미지에 클래식, 빈티지, 현대적인 매력 담은 시계 컬렉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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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편집숍 <우림 FMG>의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워치>가
배우 소지섭과 함께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highcut)>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르키메데스 워치>는 새로운 증명을 위한 수리적 탐구와 통찰력으로
수많은 깨우침을 얻었던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를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스위스 메이드 고유의 정밀하고 섬세한 장인 정신의 가치를 담아,
뛰어난 정확성과 신뢰감을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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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원형 케이스와 레트로 풍의 볼록 유리, 클래식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탄생한
[클라시코(Classico) 컬렉션]에서부터, 1950년대 빈티지워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뉴레트로(New-Retro) 컬렉션],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포츠 워치
[브이-레볼루션(V-Revolution) 컬렉션] 등이 출시됐다.
자세한 제품과 소지섭의 화보는 <하이컷 123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르키메데스 워치, 하이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