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드롭틴트 비롯, 라네즈 첫 네일 제품 ‘워터 드롭 틴트네일’ 첫 선


  • <라네즈>
    는 지난 10월, 출시 3개월 만에 10억 원의 판매고를 세운
    [워터 드롭 틴트]의 봄맞이 달콤한 컬러를 선보인다.

    워터 드롭 틴트는 틴트의 지속력과 루즈의 발색력, 글로스의 윤기를 지닌
    올인원 멀티 틴트 제품으로 얇고 부드러운 수분 코팅 효과의 워터 피팅 포뮬러가
    물처럼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장시간 선명한 립 컬러를 유지시킨다.

    또한, 고광택 저점도 오일이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탱탱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신제품 [워터 드롭 네일]은 라네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네일 제품으로
    4, 5월 두 달간 한정 출시된다.

    물처럼 찰랑이는 혁신적인 워터 시럽 포뮬러가 얇고 부드럽게 펴발려,
    바를수록 깊고 부드러운 [물광 네일]을 연출해준다.

    맑고 투명한 제형은 한가지 컬러로 그라데이션 네일을 완성하거나,
    두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하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칵테일처럼 생생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나만의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라네즈 워터 드롭 틴트는 오묘한 보라빛 핑크 컬러의 [오키드 바이올렛],
    달콤한 핑크빛 코랄 컬러의 [애프리콧], 레드빛 섹시한 핑크 컬러의 [라즈베리 핑크],
    순수한 레드 컬러의 [까멜리아]로 총 4종을 출시한다.

    달콤한 칵테일이 연상되는 라네즈 [워터 드롭 네일]은 [핑크 에이드],
    [하와이안 오렌지], [블루 오션], [그레이프 에일]과
    생생한 [물광 네일]을 완성해주는 [퀵드라이 베이스&탑코트]로 총 5종을 선보인다.

    가격은 라네즈 워터 드롭 틴트 6g에 2만 2000원대, 라네즈 워터 드롭 네일 9㎖에 7000원대.

    [사진 = 라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