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바비브라운, 베네피트, 스틸라, 숨, 클리오, 키스미
  • ▲ 맥, 멀티 립 크레용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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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부드러운 발림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는, 돌려쓰는 립 크레용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을 한정 출시한다.

    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깎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돌려쓰는
    오토 타입의 립 크레용으로, 립밤의 보습, 립글라스의 촉촉함과 빛나는 윤기, 립스틱의
    풍부하고 선명한 발색을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 립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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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동글한 형태의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입술에 쓱쓱 발라 주기만 해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매끄러운 발림감을 선사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동시에 선명한 발색력과 윤기로 달콤한 컬러가 입술 위에서 밝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
    은 누드 베이지 컬러인 이노센트(INNOCENT),
    밝은 코랄 오렌지 컬러인 틴 드림(TEEN DREAM), 밝은 옐로우-핑크인
    고 포 걸리(GO FOR GIRLIE), 크리미 피치 컬러인 레브드 업(REVVED UP),
    짙은 블루빛 핑크 컬러인 피어레스(FEARLESS), 오렌지-레드 컬러인
    베리 볼드(BERRY BOLD)로 구성돼 있다.

    또 장밋빛 핑크 컬러인 플레젠트(PLEASANT), 빛 바랜듯한 라일락 컬러인
    페이턴트 핑크(PATENTPINK), 모브톤의 핑크 컬러인 키트니쉬(KITTENISH),
    펄감이 있는 소프트한 플럼 컬러인 스판테이니어스(SPONTANEOUS),
    중간 톤의 벽돌 빛이 감도는 코랄 컬러인 클레버(CLEVER), 따뜻한 브라운 컬러인
    모조-메이커(MOJO-MAKER)까지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는 총 12가지의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3만 1000원대(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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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 위에
    파스텔 컬러로 입술을 은은하고 윤기 있게 물들이는 것이 트렌드”
    라며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과 같은 멀티 아이템으로 풍부한 컬러감과 동시에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얼굴 전체에 화사함을 더해 줄 것”
    이라고 조언했다.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4월 3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먼저 출시되고,
    4월 4일부터 전국의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바비 브라운, 쉽고 빠른 베이스 메이크업 위한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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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한
    쉽고 빠른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론칭한다.

    바비 브라운의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은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휴대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간단한 터치업부터 풀 메이크업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식물성 에몰리언트와 천연 미네랄 파우더의 조합으로 밀착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밀착력 덕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마치 자기 피부처럼 가볍고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커버력 역시 뛰어나다. 빛의 투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투명 베이스와 미네랄 파우더가
    모공과 잔주름, 잡티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올리브 스쿠알렌, 시어 버터 등의 성분들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지속성 역시 뛰어나다. 가격은 5만 5000원대(9g).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이 바쁘게 돌아가는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
    이라고 소개하며 “특히 바쁜 직장 여성들은 아침에 커버하고 싶은 부위에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을 바른 후 손이나 브러시로 펴 바르고 원하는 부위에 손으로 덧발라
    두드려 주면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면서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바비 브라운의 밀착 [스킨 파운데이션 스틱]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모바일 페이지에서 판매된다.



    ▲ 바비 브라운, 섬세하고 대담한 눈매 연출 위한 [퍼펙틀리 디파인드 컬렉션]




  •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섬세하고 대담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퍼펙틀리 디파인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퍼펙틀리 디파인드 컬렉션]은 아이 메이크업만을 위해 고안된 컬렉션이다.

    정교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펜슬 타입의 [젤 아이라이너]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만들어 주는 [듀얼 엔디드 마스카라]로 구성했다.

    눈의 크기나 모양에 상관없이, 심지어 안경을 쓰더라도 또렷한 눈매를 선사한다.

    [퍼펙틀리 디파인드 젤 아이라이너]는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셀러인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의 펜슬 버전이다. 유분이나 수분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처음 상태 그대로 깔끔하고 정교하게 유지해 준다.
    가격은 3만 4000원대(0.35g).

    컬러 역시 다양하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부터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그레이, 바이올렛 등의 컬러까지 총 6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4월 한 달간 한정 판매되는 [듀얼 엔디드 마스카라]는 두 가지 마스카라를 한데 담은 제품으로
    바르는 횟수와 조합에 따라 여러 가지 느낌의 속눈썹을 연출해 준다. 3만 5000원대(3㎖l*3㎖).

    [익스트림 파티 마스카라]는 눈썹에 볼륨을 더해 풍성하고 강렬한 눈매를 선사한다.

    다섯 번까지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익스트림 파티 마스카라 위에 노 스머지 마스카라를
    덧바르면 하루 종일 마스카라가 번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깔끔한 속눈썹을 원한다면 노 스머지 마스카라만 발라 주면 된다.

     
    ▲ 베네피트, 파우더 비비 크림 [빅 이지]





  •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기존 비비크림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포뮬라와 기능을 가진 파우더 비비크림 [빅 이지]를 출시했다.

    베네피트의 [빅 이지]는 촉촉함과 자연스러운 커버력, 자외선 차단, 보송보송 파우더를
    바른 듯한 효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멀티 비비 크림이다.

    그 동안 편리하지만 번들거리는 마무리감이 싫어서 비비크림 사용을 꺼렸거나,
    오후만 되면 여기 저기 뭉친 비비크림 때문에 화가 난 경험이 있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귀찮아 따로 챙겨 바르지 않았던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빅 이지]는 리퀴드-투-파우더 포뮬라가 크림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산뜻하고 보송보송한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마치 파우더를 덧바른 듯
    피부를 예뻐 보이게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6가지( 페어, 라이트, 라이트 미디움, 미디움, 베이지, 딥 베이지) 컬러로 출시돼
    화사한 피부 톤과 건강한 유수분 밸런스 상태로 맞춰 주는 동시에 오일 밸런스 효과가 있어
    과다 피지를 컨트롤해 번들거리지 않는다.

    거기에 SPF 35로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까지 갖췄다.
    가격은 5만 6000대(35㎖).




  • 베네피트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은경 과장은 “파우더리한 마무리감 때문에 따로 파우더를 바를 필요가 없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손가락으로 바르기보다 퍼프로 두드리듯 바르면 더욱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 결이 완성된다”고 조언했다.

    베네피트 전국 매장에서 [빅 이지] 출시를 기념해 [빅 이지] 전 구매고객에게
    베네피트 퍼프를 무료 증정한다.

    또한 4월 30일까지 빅 이지로 메이크업 서비스를 받은 후 본인이 생각하는 [빅 이지]
    가장 큰 장점에 투표하면 모든 참여자에게 촉촉한 물광 컨실러 [페이크 업] 미니 사이즈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스틸라, [스테이 올 데이 워터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뉴 컬러





  • <스틸라>
    의 베스트셀러 [스테이 올 데이 워터 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
    새로운 컬러로 돌아왔다.

    트렌디한 컬러와 유니크한 콘셉트로 사랑 받는 메이크업 브랜드 <스틸라>
    이번 봄 시즌을 맞아 눈매를 매력적으로 물들일 10가지의 새로운 컬러들을 공개한 것.

    새로운 스테이 올 데이 워터 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2014 S/S 트렌드 컬러인
    화이트 [스노우], 화사한 봄기운을 담은 민트 컬러의 [터콰이즈]에서 완벽한 컬러감의
    핫 핑크 컬러의 [파라다이스 핑크]까지 1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2013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 당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코발트 컬러도 함께 이번 시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틸라 스테이 올 데이 워터 프루프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리퀴드 붓 펜 타입으로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연출해 준다. 가격은 2만 8000원대(0.5㎖).

    리얼 컬러 피그먼트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유지되며, 아이라이너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 LG생활건강,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 [숨 선-어웨이 쿨링 선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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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은 시원한 쿨링감의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선블럭 [숨 선-어웨이 쿨링 선 C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쿨링감을 극대화시켜 주는 항균 소재의 시원한 아이싱 메탈 보드를 적용해
    미지근한 파운데이션을 덧바를 때 느껴지는 찜찜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바르는 순간 시원하게 피부 온도는 낮춰주고 피부 톤은 화사하고 촉촉하게 물을 머금은 듯
    보정해 주는 팩트형 선블럭(SPF 50+ / PA +++)이다.

    자외선 차단, 쿨링감,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커버(안색 개선), 보습력 등
    6가지 멀티 기능을 담아 바쁜 아침에 빠른 메이크업을 도와 주며, 수시로 덧발라
    보송보송하고 화사하게 피부 톤 보정을 할 수 있다.

    높은 수분 제형과 스무드 파우더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표현해 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촉촉하게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한다.
    가격은 5만 5000원대(15㎖ 2개(리필내장)).

    백화점, 방판, 면세점에서 출시 1주 만에 1만개 이상이 완판돼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 클리오, 버진 키스 틴티드 립, 네일 스타일러 [파스텔 빈티지 에디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파스텔 컬러의 아이라이너
    [젤프레소 워터 프루프 파스텔 어퍼 라이너]를 출시한데 이어, 파스텔 입술과 네일 컬러를
    연출할 수 있는 [버진 키스 틴티드 립] 5종과 [네일 스타일러] 6종으로 이루어진
    [파스텔 빈티지 에디션]을 출시한다.

    [파스텔 빈티지 에디션]은 피부색이 노란 동양인의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그레이시 파스텔 컬러로 이루어져, 파스텔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밝은 컬러가
    둥둥 뜨는 느낌 없이 예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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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 키스 틴티드 립]은 파스텔 무드를 만끽할 수 있는 피치, 핑크, 레드 핑크 컬러와
    맑은 레드 컬러 그리고 핫한 컬러를 톤다운 시키는 민트 컬러로 선보인다.

    특히 민트 컬러는 레드, 버건디 등 진하고 핫한 컬러 위에 바르면 화사한 파스텔 컬러로
    중화시켜 주는 독특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버진 키스 틴티드 립]은 깃털처럼 가벼운 새틴 핏 포뮬러가 끈적임이나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펴 발려 파스텔 컬러가 입술에 밀착된다. 가격은 1만 6000원대(3.5g).





  • [네일 스타일러]는 베이지, 민트, 라벤더, 핑크의 4가지 파스텔 컬러와 그 위에
    레이어링이 가능한 2가지 페이퍼 글리터로 선보인다.

    파스텔 컬러가 강조되면서도 피부색을 화사하게 보이도록 해주는 컬러 채도 마스터링으로
    여성스러움과 시크한 무드를 표현해 준다.

    또한 2종의 무광 페이퍼 글리터는 꽃잎이 흘날리는 듯한 다채로운 파스텔 컬러로
    네일 컬러 위에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네일 스타일러]는 와이드 브러시가 한 번의 터치로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고
    처음 광택이 끝까지 유지된다. 가격은 50000원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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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클리오>는 파스텔 컬러와 자연스럽게 매칭할 수 있는 내추럴 컬러와
    파스텔 컬러로 이루어진 2014년 봄 신컬러 [프로 싱글 섀도우] 21종을 함께 선보인다.

    빛이 투과되는 듯 맑은 수채화 느낌으로 컬러 레이어링이 가능한 7종과 눈가를 내추럴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핑크와 옐로우 베이스 조합 컬러로 구성된 무펄 7종, 그리고 자연스러운
    음영 표현이 가능한 스모키 펄 7종이다.

    밝은 베이스 컬러는 아이 프라이머로 활용이 가능하며, 딥 컬러는 케이크 아이 브로우와
    젤라이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컬러로 구성돼 있다.

    [프로 싱글 섀도우]는 정제된 피그먼트가 선명한 컬러 그대로 발색되며, 물에 빚은 듯한
    세미 크리미 텍스처로 가볍게 밀착되어 뭉침이나 가루 날림이 없다. 가격은 1만 원대(1.5g).

    클리오가 선보인 [버진 키스 틴티드 립], [네일 스타일러], [프로 싱글 섀도우]
    전국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클럽클리오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클리오, 4년 만에 전격 리뉴얼한 [뉴 킬블랙 아이라이너]




  • 국내 뷰티 시장에 [아이라이너] 핫 트렌드를 몰고 왔던 <클리오>
    [킬블랙 아이라이너]가 새롭게 업그레이즈 버전을 선보였다.

    [킬블랙 아이라이너]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리얼 블랙 위에 킬블랙]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 시장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출시 4년여 만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리뉴얼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업그레이드된 <클리오>[뉴 킬블랙 아이라이너]는 총 2종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펀지 타입의 [워터프루프 펜라이너 킬블랙/킬브라운]과
    굵기 표현이 자유로운 섬세한 브러시 타입의 [워터프루프 브러쉬라이너 킬블랙/킬브라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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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킬블랙 아이라이너]는 한층 진화된 카본 블랙 처방으로 기존 제품보다 더 진하게
    흑색도를 높였으며, 업그레이드된 필름 포뮬러로 워터프루프 효과 또한 더욱 강력해졌다.

    뿐만 아니라 더욱 부드러워진 슬라이딩 리퀴드 텍스처로 발림성을 개선시켜
    진한 라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끈김 없이 한 번에 그려진다.

    제품 패키지도 각각 무광과 유광을 혼합하여 컬러별 임팩트를 살린 디자인과
    강렬한 캘리그라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시크하고 세련된 무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클리오가 선보인 업그레이드 버전 [뉴 킬블랙 아이라이너]는 전국 클럽클리오 매장과
    온라인 클럽클리오), H&B스토어, 화장품 전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키스미, 은은한 펄감으로 광채 담아줄 [헤비 로테이션 샤이니 쥬얼 아이라이너]




  • 한강인터트레이드(대표 정동진)가 독점 수입판매하고 있는 일본 코스메틱 브랜드 <키스미>가 은은한 펄감으로 눈 주변을 화사하게 해줄 [키스미 헤비 로테이션 샤이니 쥬얼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키스미 헤비 로테이션 샤이니 쥬얼 아이라이너]는 대, 중, 소, 3가지 크기로 구성된
    은은한 펄을 함유해 동안 메이크업 시 빠지지 않는 애교살 연출에 효과적인
    신개념 아이라이너이다.

    리퀴드 타입으로 펴 바르는 정도에 따라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제품으로,
    아이라이너 액을 풍부하게 묻혀 눈 앞머리나 애교살 부분에 사용할 경우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내용물을 눈꺼풀에 바른 후 마르기 전 부드럽게 펴 발라 주면 아이섀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콜라겐, 히알루론산, 카모마일 액기스 총 3가지 에센스 성분을 배합하여
    민감한 눈 주변을 보호해줄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한 [샤이니 핑크 화이트] 한 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가격은 1만 3000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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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미 마케팅팀의 홍석만 이사는 지금까지 키스미는 히로인 메이크 마스카라 및 아이라이너 제품군에는 강점을 보여 왔지만, 상대적으로 헤비 로테이션 라인 및 기타 색조 분야의 제품군 개발이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다”“이번 헤비 로테이션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색조 제품군의 신제품 개발 폭을 넓힘과 동시에 헤비 로테이션 라인의 제품군 폭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키스미 헤비 로테이션의 아이라이너]는 올리브영, 왓슨, 분스, 롭스 등 드럭스토어 및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맥, 바비브라운, 베네피트, 스틸라, LG생활건강, 클리오, 키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