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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진흙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연꽃(로터스)의 강인한 생명력을
피부에 전달해주는 화장품이 출시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프레쉬(fresh)>에서 베스트셀러인
[로터스 스킨케어] 컬렉션의 명성을 이어갈 [로터스 로션&크림]을 선보인 것.
<로터스 플라워(lotus)>는 3,000년 전부터 동부 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며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
로터스는 증류하여 향수 및 에센셜 오일을 만드는 데 활용되며,
꽃의 뿌리, 줄기, 열매, 씨는 아시안 요리에서 좋은 식료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전통 아시아의 치유법에 활용되어, 피부 질환, 특히 염증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프레쉬 공동 설립자 <레브 글레이즈먼>은 로터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 식물이 갖고있는 뛰어난 스킨케어 효과를 발견하게 되어 제품으로 만들었다.“불교에서는 로터스 플라워(연꽃)을 완벽한 정화의 궁극적 상징으로 믿고 있습니다. 진흙투성이의 더러운 물에서도 줄기를 내리고 물 밖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때문이죠. 임상 테스트를 거친 후, 우리는 연(lotus)에 주름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이 높은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프레쉬 공동 설립자, 레브 글레이즈먼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로션]은 끈적임이 없고 촉촉함은 오래가는 가벼운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속까지 보습을 제공해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 준다.
[로터스 유스 프리저브 크림]은 프레쉬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새로운 성분 복합체가 특징이다.
이는 24시간 동안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뛰어난 보습 효과를 제공해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로터스 로션과 크림의 뛰어난 효과의 비결은 바로 프레쉬와 LVMH의 연구실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슈퍼 7 콤플렉스(Super 7 Complex)]에 있다.
이 복합체에는 보습, 광채 부스팅 등 7가지 뛰어난 효능을 극대화해 줄 특별한 기술이
적용됐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로션]에는 프레쉬의 새로운 성분, [스타 프루트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크림]에는 페루에서 자생하는 식물, [마카 루트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 광채를 높여주고 피부 턴 오버를 촉진에 도움을 준다.
[사진 = 프레쉬(fr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