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음식 솜씨가 화제인 가운데 앞서 공개한 아침 식단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Happy Birthday to husband`s father)"라는 글과 함께 생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가 직접 차린 미역국, 잡채, 각종 나물 등 정성 가득한 시아버지 생일상이 담겨 있다. 

    앞서 야노시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차려놓은 아침 식탁의 모습이 눈에 띈다. 각종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 샌드위치, 계란후라이 등이 접시에 예쁘게 담겨 있으며, 딸 추사랑의 손이 그 음식을 향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음식 솜씨 ", "푸드스타일링도 수준급이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까지 좋고 흠잡을 데 없네", "영양을 생각하는 건강식인 듯", "야노시호 음식 솜씨 이러니 사랑이가 잘 먹을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