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루나, 미샤 봄 신제품 선보여


  • ▲ 텐세컨즈 [하이-톡스 립스틱]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의 스마트&스피드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는 봄을 맞아 다채로운 핑크색 컬러의 [하이-톡스 립스틱] 5종을 출시했다.

    텐세컨즈 [하이-톡스 립스틱]은 봄날 벚꽃과 어울리는 [도도핑크]를 비롯해
    연인과 로맨틱한 느낌의 [키스핑크], 여인의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켜주는
    [우아 핑크] 등을 메인 컬러로 내세우며 총 5가지 색상을 선보였다.

    특히, 올 봄 핑크 컬러 립스틱이 대세인 가운데 [도도핑크]와 [키스핑크]는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줄 수 있으며, 생기있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해 준다.

    텐세컨즈 [하이-톡스 립스틱]은 주름을 감춰 주는 필러의 주성분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입술의 수분은 채워 주고 잔주름은 케어해 주는 기능이 더해져
    부드러운 발림감과 선명한 컬러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에 스와로브스키 원석이 더해져 소장가치까지 한층 높였다.

    가격은 2만 2000원대.




  • ▲ 애경 루나 [시크릿 걸]

    <애경>
    의 색조전문 메이크업브랜드 <루나>가 2014년 S/S시즌 트렌드
    [루나웨이(LUNAWAY)]의 신제품으로 [시크릿 걸(Secret Girl)]을 출시했다.

    2013 F/W 루나웨이 [배드갤스]에 이은 2번째 시크릿 북인 시크릿 걸은
    2014년 전 세계적인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른 [이시리얼(Ethereal)] 테마를 반영했다.

    극도의 섬세함과 우아함을 표현하는 이시리얼 무드에 맞춰 가볍고
    은은한 파스텔 계열의 그라데이션 컬러를 중심으로 화려한 포인트 컬러를 더해
    영롱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촉촉하고 깨끗한 립과 피부결 표현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루나 [시크릿 걸]은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팔래트 북 형태로 출시됐다.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부터 촉촉한 입술 연출까지 올 봄 가장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루나 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특히 화이트감의 아이라이너와 은은한 펄감으로 깊이를 더한 섀도가
    영롱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하고 자연스러운 파스텔 톤의 립 컬로
    은은한 소녀 메이크업을 완성 할 수 있다.

    [시크릿 걸]은 팔레트 북 안에 베이스부터 립과 아이까지 함께 담아내
    손쉽고 간편하게 트렌디한 시크릿 걸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S/S시즌 루나웨이 신제품 [시크릿 걸]은 이슬을 머금은 듯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결을 연출해 주는 [원더 에센셜 비비파운데이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에 화려한 포인트를 주는 [아이컬러 4컬러],
    촉촉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크림 타입의 [펜슬라이너],
    선명한 발색력과 탱탱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글로우 틴트 젤 2컬러] 총 4종 8품목의 아이템이 하나의 북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만 8000원대.




  • ▲ 미샤 [더 스타일 벨벳 그라데이션 틴트]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
    [더 스타일 벨벳 그라데이션 틴트]를 출시했다.

    무스 타입 틴트인 [더 스타일 벨벳 그라데이션 틴트]는 채도가 높은
    컬러 입자를 사용해 맑고 선명한 색감을 표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밀착력이 우수해 매트하면서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특히 양조절이 가능한 사선 컷팅형 어플리케이터가 장착돼 최근 유행하는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봄에 어울리는 핫핑크, 비비드 오렌지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4.5g에 1만 800원대.

    [사진 = 코리아나화장품, 루나, 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