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심 점심 뷔페 레스토랑, 제철 밥상 선보이며 일정 기간 기존 가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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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벤처기업 <㈜오스티엄(대표이사 전하영)>에서 운영하는
    뷔페 레스토랑 [하우스 키친]이  리뉴얼 오픈했다.

    [하우스 키친]은 오스티엄 압구정점 [하우스 본 오스티엄]평일 점심 뷔페 레스토랑으로,  건강한 제철 밥상을 선보이기 위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맛과 질을 업그레이드 했다.

    매일매일 메뉴가 변경되어 점심에 뭘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의 걱정을 덜고,
    골라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우스 키친 및 하우스 본 오스티엄의 백두현 총주방장
    “자연을 그대로 옮긴 듯한 정갈한 메뉴를 압구정에서 소개하게 됐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즐겁고 건강한 제철 밥상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리뉴얼 오픈의 취지를 설명했다.

    [하우스 키친]은 방문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리뉴얼 후에도 일정 기간 기존 가격(1만2900원)을 유지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점심 모임 및 회사 회식 등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식사 시간 중 진행되는 [하우스 타임]
    하우스 키친 직원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스팟 게임 이벤트로,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뷔페 이용권, 식사 할인권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우스 키친은 리뉴얼 오픈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이벤트 기간에는 하우스 키친 썬큰가든에서 [썬큰 그릴 구이 파티]를 개최하여
    고객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보인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비즈니스 미팅, 동창회, 가족 모임을 즐기려는 고객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사진 = 오스티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