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MCM, 레스포색, 타거스, 리즘뉴욕 신제품 출시


  • ▲ 락피쉬 [플라워 컨셉 백팩ㆍ쇼퍼백]

    <락피쉬(ROCKFISH)>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백팩과 쇼퍼백을 출시한다.

    락피쉬 백팩과 쇼퍼백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퍼피(POPPY)] 시리즈,
    마치 붓으로 그린 듯한 사랑스러운 패턴의 [팬지(PANSY)] 시리즈,
    시원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느낌의 [도리스(DORIS)] 시리즈 까지
    총 3가지 콘셉트로 출시되며 각각 블루와 레드, 민트 등의
    다양한 컬러와 개성 있는 패턴의 조합이 매력적이다.

    특히 퍼피 시리즈는 락피쉬 2014 S/S 메인 상품인
    [글로스 레인부츠]의 라이닝으로도 사용되는 이번 컬렉션의 메인 패턴이다.

    소프트한 우레탄을 겹으로 매칭 해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우레탄의 특성상 물이 맺혀 있지 않으며 살짝만 털어주어도 대부분의 물기가 바로 제거된다.
     
    따라서 모래나 먼지도 손쉽게 제거되므로 궂은 날씨나 바캉스 시즌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 ▲ 레스포색 [기글램 고저스]

    <레스포색>이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와 콜라보레이션한
    [기글램 고저스(Giggleme Gorgeous)]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스메틱 파우치, 핸드백, 트래블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과감하고 걸리시한 네 가지 그래픽과 패턴을 통해 [빈티지 글래머] 콘셉트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레스포색의 기그램 고저스 컬렉션만을 위한
    립스틱 파우치 스타일의 참 장식과 핑크 지퍼풀이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 백 그라운드에 플라워 프린트가 강렬하게 대비를 이루는
    [Baubles & Blooms Black]과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화이트 로즈가 오버레이 된 [Stripe-O-gram w/Ruffle]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레스포색은 베네피트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레스포색 전상품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베네피트 페이셜 크림 샘플]과
    [베스트 셀러 미니 베네틴트 SET] 또는 [베네피트 메이크업 컨설팅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상품 소진시까지).


  • ▲ MCM [크리스티나 콜렉션]

    <MCM>은 실용적이면서 개성있는 데일리 백
    [크리스티나(보스톤, 사첼백)]
    2종을 출시했다.

    MCM의 크리스티나 콜렉션은 심플하고 깔끔한 쉐입에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고급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은은한 투 톤 느낌이 나며,
    착용 시 부드러운 촉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자랑한다.

    보스톤, 사첼백 등의 형태로 오렌지, 블루, 퍼플, 블랙 등 컬로로 출시되며,
    긴 스트랩 끈을 이용해 토트와 숄더백의 두 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키아나(KEANA)] 컬렉션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다즐링 블루와 그린, 레드 컬러로 출시돼 파스텔 톤의 의상과
    톤온톤으로 매치하기 좋은 제품이다.

    양피 가죽 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소재 본래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표면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손에 쥐기 편한 두께의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좋고,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의 추가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MCM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8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이패드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제품 소진 시까지).



  • ▲ 타거스 [로타 얀스도터 콜렉션 시리즈]

    <타거스>가 스웨덴 출신의 패브릭 디자이너
    <로타 얀스도터(Lotta Jansdotter)>와 협업을 통해
    토트백 스타일의 노트북 가방 등 스마트 액세서리 시리즈를 출시한다.

    <로타 얀스도터>는 북유럽 스웨덴 출신으로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얻은 따뜻한 컬러감과 아기자기한 패턴이 특징으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 감성과 뉴욕의 세련된 도시적인 감각을 조화시킨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트워크로 잘 알려져 있다.

    타거스 [로타 얀스도터 콜렉션 시리즈]는 토트백 스타일의 랩탑 숄더백과
    14인치형 슬리브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로 출시된다.

    특히 타거스 고유의 기술력으로 전 세계 500만 개 이상 판매된 바 있는
    베스트셀러 360° 회전형 [버사뷰(Versavu)] 아이패드 케이스를
    [로타 얀스도터]의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다.

    [로타 얀스도터 랩탑 숄더백]은 캐주얼한 패션 토트백 외형에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수납할 수 있는 내부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소형 포켓들로 지갑과 같은 일상의 소품부터
    노트북 주변기기까지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외부 소재로는 뛰어난 내구성의 우븐 폴리에스터를 적용했으며,
    가방 손잡이와 밑바닥 면은 부드러운 코튼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로타 얀스도터 랩탑 숄더백 8만 9000원대, 14인치 형 슬리브는 4만 5000원대.




  • ▲ 리즘뉴욕 [그랜드 센트럴 백]

    <리즘뉴욕>이 그랜드 센트럴 역의 바로크 시대의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그랜드 센트럴 백]을 출시한다.

    그랜드 센트럴백은 숄더와 토트 스타일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특히 생활방수가 가능한 나일론 퀼팅 소재와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했다.

    리즘뉴욕의 그랜드 센트럴백은 기존의 블랙과 코발트 블루를 기본으로
    화사한 봄을 담은 스파이시 오렌지, 비비드 그린, 베고니아 핑크, 레몬 토닉
    총 6가지로 선보인다.

    가격은 47만 5000원대.

    [사진 = 락피쉬, MCM, 레스포색, 타거스, 리즘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