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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동향: 30여개 탈북단체들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 피의자 유우성 씨를 강제로 추방해야 한다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에게 공개 청원서를 제출한데 이어 류길재 통일부장관, 남재준 국정원장에도 제출한다.: 사단법인 물망초는 탈북자가 더 이상 북송되지 않도록 우리 정부가 최대한의 외교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며, 중국 정부는 탈북자를 북송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좌편향교과서대책위 등,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좌편향 국사 교과서 분석: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언론 보도: 2012년 파업 이후 입사한 신입기자 3명, 수습딱지 떼자마자 노조가입부터: 북한에서 자살은 어떻게 취급되며, 그 뒤에 따르는 민심과 대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최근 정착한 탈북민과의 인터뷰: 4일 노동신문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만들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선거풍경'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9일 예정된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앞두고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올해 김정은의 신년사에서 제시한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비료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농사차비에 앞서 확보한 비료가 부족하여 비상이 걸렸다: 북한 당국이 국경지역에서 중국산 휴대폰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전파탐지기를 대량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은 민족의 염원인 만큼 대박이 아니고 쪽박을 찬다 해도 해야 한다. 여기에 통일은 쪽박을 차더라도 밀고가야 한다는 연유를 적시해보고자 한다.일본 작가 이노우에 야스시가 감동하여 그를 주인공으로 '風濤'라는 소설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