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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무작정 패밀리 시즌 3' 마지막화에 출연하는 사유리가 육감적인 몸매와 섹시한 눈빛으로 스태프들도 홀렸다.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서유리는 박휘순이 일하는 카페에서 짧은 원피스 차림으로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휘순의 방에 나타나 옷과 스타킹을 벗고, 나른한 동작으로 몸을 훑으며 본격적으로 섹시댄스를 췄다.
이를 지켜 본 스태프는 "섹시한 매력뿐만 아니라 쾌활한 성격인 서유리의 팔색조 같은 모습에 모든 남성 스태프들이 '사유리 앓이' 중이다"라고 그녀를 칭찬했다. 또한 여성 스태프도 그녀의 매력에 반해 그녀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비스럽고 농염한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서유리는 성우에서 방송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유리의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유리 눈빛 너무 매력적이다", "박휘순 좋겠다", "무작정 패밀리에서의 활약 기대된다", "무작정 패밀리 언제 하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작정 패밀리 시즌 3 마지막화는 25일 오후 6시에 MBC every1통해 방영된다.
(무작정 패밀리 서유리, 사진출처 = MBC every1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