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장품, 하나면 사용해도 관리 끝
  •  

    화장품은 왜 남자를 바꾸려 하는가?
    남자를 바꾸려 하지마라! 화장품을 바꾸자.

    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화장품 <우르·오스>가 
    배우 정우와 함께 한 TV CF를 선보였다.

    <우르·오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정우
    단 한 병의 제품만으로도 무심한 듯 촉촉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전했다.


     


    남자를 그대로 이해한 화장품 <우르·오스>
    이번 새로운 광고를 통해
    남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출 생각을 하지 않고,
    남자를 바꾸려고 하는
    기존 화장품들의 메시지에 경종을 울린다.

    스킨, 로션에서 에센스에 아이크림,
    비비크림까지 진화하며
    여러 단계의 제품 사용을 유도하는
    기존 남성 화장품들이
    진정 남자들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전달한 것.


    “남성들은 좋은 피부를 갖기를 원하지만
    피부 관리에 열정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을 꺼려한다.
    는 그런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
    간편하게 사용해도 남자들이 원하는 피부고민을
    정확하게 해결해주는 화장품을 출시해왔다.
    우르∙오스의 새로운 CF는
    그동안 남자를 바꾸려고 했던
    기존 화장품들에 지쳐있던 남성 소비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우르∙오스 관계자


    CF에서 정우가 사용한 우르·오스의 보습 제품은
    한 병만 사용하면 되는 올인원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스킨로션(지/복합성)],
    [스킨밀크(중/건성)],
    또는 [스킨크림(극건성/건성)]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피부 컨디셔닝 AMP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9가지 허브 추출물이
    면도 및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남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인공향료, 인공색소, 파라벤 등
    피부에 해로운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더욱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돕는다.

    [사진 = 우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