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참석, 애니멀 패턴 롱 드레스 우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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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지우가 뉴욕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urstenberg), 이하 DVF>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지난 2월 10일 한국시간, 5시
    뉴욕 소호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DVF의 2014 F/W 컬렉션에
    참석한 최지우는,
    아시아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은 만큼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최지우는
    애니멀 패턴이 전체적으로 프린팅 된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

    DVF 2014 F/W 패션쇼는
    다채로운 컬러와 독창적인 패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아우라 대박], [드레스 너무 예뻐],
    [최지우 역시 아시아 최고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