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잘받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매직 스타터’ 론칭기념 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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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지진희>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배우 지진희의 갑작스런 거리 출몰과
    그가 직접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지진희가 촬영한 사진 속에 담긴
    여성들의 하루는 길고도 치열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도 그녀들의 피부는
    유난히 밝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역시 지진희, 실물도 멋있다!”,
    “도대체 무슨 사진을 찍는 거지?”,
    “지진희가 찍은 사진 어떨지 궁금하다”,
    “사진 속 여자는 누구?”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진희의 사진을 궁금해 했다.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지진희의 모습과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은 2월 11일
    [헤라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a.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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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벤트는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
    배우 지진희가 직접 촬영한
    여성들의 사진이 전시되며,
    소비자들이 직접 #hera 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사진전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이벤트.

    또한 자신의 사진을 2~3장 활용해
    나만의 매직 스타터 CF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www.hera-magicstarter.kr)]
    출품되며, 추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헤라 매직 스타터> 정품을 매주 5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2월 11일부터 3월 9일까지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를 관람하기만 해도
    매직 스타터 체험키트(5ml)를 받아볼 수 있다.

    [사진 = 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