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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메이블린 뉴욕>과 제휴를 맺고,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을 최대 44%까지 할인한다.
<11번가(www.11st.co.kr)>와 손잡은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세계 최초로 마스카라를 선보인 글로벌 톱 브랜드.
이번에 11번가에서 선보이는
[그래이트 래쉬 워터프루프]와
[그래이트 래쉬 랏츠오브래쉬스] 2종은
미국에서 1초에 1개씩 판매되는 메가 히트 상품으로
지난 12월 국내 론칭했으며,
11번가에서는 1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유의 브러시가 속눈썹 사이사이를 밀착시켜
뭉침이나 번짐을 최소화 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좋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이 외에도 메이블린 메이크업 제품을
최대 44% 저렴하게 판매한다.
[볼륨 익스프레스 매그넘 마스카라(7900원)],
[베이비 립 컬러 립밤(4800원)],
[하이퍼 샤프라이너(1만2000원)],
[컬러 센세이셔널 립스틱(8000원)] 등
총 2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월 한 달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화장솜과 립&아이리무버,
미니메이크업 키트 2종을 추가 증정한다.
조원호 뷰티 그룹장은
“마스카라 대표 브랜드인
메이블린 뉴욕과 협업을 통해
오픈마켓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새 학기나 취업을 앞두고
화장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메이블린 관계자 또한
”국내에서 첫 진행하는 신제품 기념행사를
토종 오픈마켓인 11번가와 함께하는 데 의의가 크다.
제품 특성상 11번가 주요 고객층인
2030세대 여성 소비자와 부합해
단독행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11번가는
뷰티 PB상품 및 국내 미출시 화장품을 단독 유통시키며
관련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최대 온라인 뷰티 복합몰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 = 11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