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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창의적이고도 도전적인 매력 있는 남성을 위한
<노매드 스피릿 남성 컬렉션 3종>을 출시한다.<아닉구딸>은
브랜드의 새로운 전기를 맞아
확고한 가치관과 강인한 내면을 가진
신사의 품격에 경의와 찬사를 표하며,
기존의 아닉구딸 남성 라인 중
가장 유니크하고 시크한 메인 향수 3종
(오 드 무슈, 오 드 아드리앙, 뒤엘)을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아닉구딸 노매드 스피릿 남성 컬렉션
(Nomad Spirit Masculine Collecion)>은
베르가못, 만다린의 프레쉬한 향과
샌달우드의 조화로 기품 있고
세련된 향이 특징인 <오 드 무슈>,
시칠리아산 레몬의 시트러스 향과
유행을 타지 않은 프레시함이 특징인
<오 드 아드리앙>,
레더와 압생트, 머스크 향의 조화로
대담하면서도 소프트하고 센슈얼한
남성의 관능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향수 <뒤엘>,
이렇게 아닉구딸 남성 대표 3종 향수로 구성돼 있다. -
<아닉구딸 오 드 무슈(EAU DE MONSIEUR)>는
베르가못, 이탈리아 시트러스 프루트(만다린, 오렌지)의
프레시한 향과 자바 파출리와 샌달 우드의
부드럽고 따뜻한 우디한 잔향이 어우러져
신사의 품격과 감출 수 없는
관능적인 매력이 돋보이게 하는 향수로
가격은 50ml에 15만2,000원대. -
<아닉구딸 오 드 아드리앙(EAU D’HADRIEN)>은
아닉구딸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방문 시 느꼈던
태양이 가득한 과일 정원의 향기를 표현한 향수.
시칠리아 레몬, 일랑일랑,
그린 만다린이 조화를 이룬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향기는
유행을 따르지 않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레몬트리 그늘 아래 있는 듯한
상쾌함이 담긴 향수.
가격은 50ml에 15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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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구딸 뒤엘(DUEL)>은
한 발 앞서 과감하고 대담한 삶을 살아가는
높은 취향을 가진 남성을 위한 향수.
프레시한 파라과이 페티그레인 향과
그린마띠의 가죽향이 어우러져
대담하면서도 내면의 부드럽고 센슈얼한
남성의 매력을 돋보기에 하는 향수.
가격은 50ml에 15만2,000원대.아닉구딸만의 최상의 가치를 그대로 담아낸
클래식한 패키지와 휴대하기 쉬운
세련된 사각 보틀에 담겨 있어 품격 있는
향기를 언제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아닉구딸 노매드 스피릿 남성 컬렉션 3종>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 = 아닉구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