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윤은혜 화보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윤은혜 화보

     

    배우 윤은혜가 가방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코리아>는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한 핸드백,
    [그레이스](윤은혜의 영어 이름, Grace) 라인을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수량 제작해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의 구체적인 명칭은
    [크로코 그레이스 프리미엄]과
    [그레이스 프리미엄 라인]이다.

    윤은혜는
    “아름다움과 실용성 모두 고려해
    사이즈와 내부 수납공간을 구성했고,
    핸들의 꼬임은 사만사 타바사와
    저의 인연을 상징하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만사 타바사 코리아> 관계자는
    윤은혜가 직접 디자인에서부터 소재 선택까지 꼼꼼하게 참여해
    그녀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백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윤은혜가 디자인한 그레이스(Grace) 라인은
    오는 10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사진=사만사 타바사
    ▲ 사진=사만사 타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