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캣>이
2014년 SS시즌 광고 캠페인을
세계적인 모델 [아나이스 폴리오트
(Anais Pouliot)]와 함께 했다.
아나이스 폴리오트는
그녀만의 선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빼어난 각선미로
유명 패션과 뷰티 필드를 평정한
새롭게 떠오르는 톱모델이다.
또한, 최근 톱모델만이 선정될 수 있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4년 새로운 [엔젤]로 활동하고 있다.
러브캣은 아나이스 폴리오트를 통해
순수한 소녀적인 감성뿐만 아니라,
성숙한 여성미까지
함께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러브캣만의 업그레이드 된
[프렌치 시크룩]을 선보이고자 한다.
아나이스 폴리오트는
이번 캠페인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새롭게 소개되는 러브캣 제품에 맞춰,
그녀만의 다양한 무드와 표정,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보여주었다.
러브캣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서
2014년 SS 시즌의 메인 테마인
<Modern & Sweet Feminine>을 중심으로
러브캣의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성숙하고 클래식한 로맨스]를 표현한
다양한 핸드백과 지갑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번 3월 러브캣에서
아나이스 폴리오트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과 함께
처음으로 소개하는 2014년 SS시즌
새로운 아이템은 [LOV.Emily(러브.에밀리)] 라인이다.
클래식한 바디 디자인에
스칼럽(물결무늬)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감성을 더한 핸드백으로
아이템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아이보리와 파스텔 핑크
두 가지 컬러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끈이 포함돼 있어
토트백 또는 숄더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 러브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