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쫀쫀한 제형의 독일 파운데이션으로 연예인 광채피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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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배우 천송이(전지현)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그녀의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가 아닐까?

    그녀처럼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광채가 도는 피부 표현은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메이크업이다.

    뷰티 SPA 브랜드 <캐트리스>
    2014년 천송이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맨 얼굴 같은
    피부를 표현하는 방법]
    을  제안한다.  

     



  • 2014년 가장 주목 받을 피부 메이크업은
    바로 [융 메이크업]이다.

    [융 메이크업]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융]을 손으로 만졌을 때처럼
    매끈하고 아주 실키하면서
    자연스러운 융광이 펼쳐지는
    피부로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융 메이크업]
    피부 전체에
    건강한 광채를 만들어 주면서도
    화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마무리가 실키해서
    원래 피부가 좋아 보이는 듯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서 [융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매끈하고 실키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 <캐트리스>가 새롭게 출시한
    <올매트 샤인 플러스 파운데이션>
    [융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며
    [융 메이크업]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피부의 결점이나 모공을 자연스럽게 메워 주면서
    전체적인 피부결을 매끄럽고 실키하게 표현해 준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은 오래 지속되면서
    건강한 [융광 아우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바르는 순간 피부결이
    깨끗하고 매끄럽게 보이도록
    [융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피부에 가볍게 멜팅되면서
    메이크업 시 촉촉한 보습을 지켜 주어
    건강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PH 조절을 통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또한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밀리지 않는
    샤이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캐트리스 올매트 샤인 플러스 파운데이션>
    가격대는 2만5,000원대(30ml). 

     




  • 피부 결점을 좀 더 완벽하게 커버하고 싶다면
    독일 1위 컨실러인
    <캐트리스 캐머플라지 크림>을 추천한다.

    크리미한 제형의 <캐머플라지 크림>
    피부의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하면서도
    쫀쫀한 제형으로 얼굴에 얇게 펴 발라져
    피부 잡티, 다크써클 등을
    전혀 뭉치거나 들뜸 없이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커버해 준다.

    또한 워터 프루프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장시간의 화장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 
    <캐트리스 캐머플라지 크림>의 가격은 1만9,000원대(4.5g). 
     
    [사진 = 캐트리스,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