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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일리하우스(The Bailey House)>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의 하우스 웨딩홀
<더 베일리하우스>를 운영하는
㈜마리진(대표 이재상)은
3월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오는 3월 31일까지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 원 대로 <하우스 웨딩> 예식을 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베일리하우스>는
이번 리뉴얼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웨딩 비용은 최대 300만 원,
식사비용은 1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혜택을 모두 적용 받으면
1,000만 원 대의 비용으로
꿈에 그리던 <하우스 웨딩>을 진행할 수 있는 것.
전화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하우스 웨딩>은
저택처럼 꾸민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과 친지가 참여한 가운데
신랑, 신부가 직접 준비한 예식으로
진행되는 결혼식이다.기존에 진행되던 틀에 박힌
예식장 문화에서 탈피,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해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고자 하는
예비부부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고품격 실속형 웨딩홀]을 지향하는
<더 베일리하우스>는
2006년 국내에 최초로
<하우스 웨딩>이라는
새로운 웨딩 모델을 선보여
2013년까지 약 3,000쌍의 커플을
탄생시킨 웨딩 명소이다.전문 웨딩프로듀서(PD)와 함께
다양한 예식스타일 구성은 물론
럭셔리 허니문, 명품 예물 등의
웨딩상품 상담이 가능해
3월 초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연간 계약률이 70%를 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국내 최초의 하우스 웨딩홀인
<더 베일리하우스>가
오픈 8주년을 기념해
실속형 고급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대중화된 <하우스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리뉴얼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특별한 나만의 웨딩으로 시작할 수 있는 혜택을
많은 예비부부가 받길 기대한다.”
- ㈜마리진 이재상 대표
<더 베일리하우스>는
대저택의 품격이 느껴지는 외관과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가든을 정비하고,
실내는 따뜻한 햇볕과 여유로운 음악이 가득한
리조트형 웨딩 채플의 인테리어 콘셉트를
새롭게 적용할 예정이다.삼성동 코엑스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특급호텔 수준의 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상담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baileyhouse.co.kr)와
전화(02-539-2956)로 가능하다.[사진 = 더 베일리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