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러섬, 오렌지블러섬, 라벤더 향 구성, 세정 후에도 은은한 향 지속


  •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가 뛰어난 세정력에
    은은한 향기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블러섬 핸드워시] 3종을 출시했다.

    해피바스 [블러섬 핸드워시]는
    체리블러섬, 오렌지블러섬, 라벤더
    총 3가지로 구성돼
    세정 후 손 끝에서부터 은은하게 퍼지는
    세련된 꽃 향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또한 천연 유래 성분인
    페퍼민트 추출물과 편백수(편백나무 증류액),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카테킨을 함유해
    유해 물질을 깨끗하고 부드럽게 제거하며
    사용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특히 유해성 논란이 있는
    트리클로카반과 트리클로산을 배제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해피바스 체리블러섬 핸드워시]
    은은하고 달콤한 체리의 향기로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해피바스 오렌지블러섬 핸드워시]
    싱그럽고 상큼한 오렌지 블러섬의 향기가
    산뜻하고 즐거운 기분을 전달한다.

    [해피바스 라벤더 핸드워시]
    라벤더의 포근하고 맑은 향기로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가격은 3종 모두 300g에 6,500원대.

    [사진 = 해피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