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형 소통 창구 ‘인스타그램’ ‘오픈 이니스프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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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소셜기반 사진 공유 서비스,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innisfreeoffical)]과
고객 참여형 소통 플랫폼
[오픈 이니스프리’(www.openinnisfree.co.kr)]를
2월 3일 동시 런칭한다.
이미 200만명의 공식 홈페이지 회원과
130만명의 SNS 팬을 확보하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는 이니스프리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도 함께 하는
쌍방향 소통을 위한 창구를 넓히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과 [오픈 이니스프리]를 런칭한다.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SNS속 작은 섬,
이니스프리 아일랜드] 라는 컨셉으로
이니스프리만의 감성으로 표현된
제주의 이미지와 일상 속
[그린 라이프 컨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을 맞아
[해시태그 이벤트]를 글로벌로 진행한다.
일상 속 초록빛 풍경이나 아이템을 사진에 찍어,
[해시태그(#innisgreen)]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이니스프리 그린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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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픈 이니스프리]는
고객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이니스프리와 고객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다.
[오픈 이니스프리]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 아이디어], [생활의 발견], [오픈 리서치],
[셀렙 퀘스천(Celeb Question)]등
총 4가지 핵심서비스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고객들이 제품 및 화장품 전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픈 이니스프리]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에게는
시상금을 지원하며,
매월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만원,
연간 최우수 아이디어는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는 [오픈 이니스프리] 런칭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상품이나 매장, 서비스,
그린라이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오픈 아이디어 배틀]을 통해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 고객에게는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한다.“이니스프리는 고객과의 소통,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을
다양하게 개발해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과
[오픈 이니스프리] 런칭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김윤혜 팀장
[사진 = 이니스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