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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케이팝스타3> 천재 참가자들의 무장해제 대기실 직찍이 공개됐다.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는 지난 10회 분을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한 상황. 타고난 실력뿐 아니라 꿈을 향해 최선의 열정까지 불사르고 있는 참가자들의 간절한 땀방울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셈이다.
이와 관련 <K팝스타3> 지난달 치러진 ‘캐스팅 오디션’ 현장 곳곳을 해피바이러스로 물들이고 있는 이채연-이채령-허은율-‘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Almeng(최린-이해용)’ 등의 해맑은 미소가 포착됐다. 혹독한 서바이벌 오디션을 앞둔 상태에서도 무대 뒤에서는 자유로운 젊음 에너지를 발산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K팝스타3> 인기의 원동력이라는 평가다.
무엇보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서기 전 리허설과 메이크업, 연습 등으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활기찬 생기를 뿜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며가며 마주칠 때 마다 따뜻한 응원을 전해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하고, 소소한 담소에도 박장대소하는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고 있는 것. 참가자들의 다정하고 순수한 행동들에 스태프들은 ‘삼촌미소’, ‘이모미소’를 폭발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깜찍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사진 찍기에 몰두하는 귀요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채연-이채령 자매는 키보드 앞에서 연습을 이어가다가도 또래 친구들이 모인 곳엔 어김없이 등장,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는 터. 지켜보던 허은율-이주은-‘짜리몽땅’도 브이자 포즈 열풍에 동참, 천진난만한 소녀들의 모습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별한 우정을 다지는 참가자들의 모습도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서바이벌 오디션을 준비하고 치러내는 동고동락의 시간을 보내며 두터운 ‘정(情)’을 쌓았던 상황. 무대 안무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하고, 악기 연주법을 설명해주기도 하며 ‘재능 품앗이’를 이어가고 있다. 냉혹한 싸움의 경쟁자이기 전에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버나드 박-샘김-정세운-김아현-한희준-남영주-이정진 등의 전율의 ‘캐스팅 오디션’ 무대가 담길 <K팝스타3> 11회 분은 2일(오늘)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케이팝스타3 대기실 직찍, 사진=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