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품 최고 3개 이상 포함한 4만 원 이상의 화장품 박스, 3분 동안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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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 이상 고민되면, 사지 마세요!]

    <글로시박스(GLOSSYBOX)>가
    9,900원에 최소 6개의 화장품을 받아볼 수 있는
    [럭키백 이벤트]를 27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글로시박스의 [럭키백 이벤트]는
    [3분 럭키백]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9,900원에 국내외 100여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화장품을
    최소 3개의 화장품 본품을 포함한
    6개 이상의 제품이 담겼으며,
    [3분 한정된 시간] 동안만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럭키백 이벤트]에는
    100% 환불제도가 도입됐다.

    보통 럭키백 구성품은
    랜덤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불만이 생길 수 있다.

    글로시박스는
    소비자들의 실망을 줄이고자
    럭키백의 구성품을 확인한 후에도
    요청만 한다면 100% 환불해 준다고 밝혔다.

    글로시박스 럭키백에 담길 화장품은
    글로시박스의 블랙라벨 에디션에 포함된
    럭셔리 브랜드부터
    2013년에 글로시박스가 소개한
    아모레퍼시픽, 크리니크, 페라가모 등
    프리미엄 브랜드부터
    글리소메드, 눅스, 닥터 자르트 등
    국내외 100여개의 브랜드
    본품 및 미니어처로 구성됐다.

    “글로시박스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감사 이벤트인 만큼
    9,900원이라는 낮은 가격에도
    100% 환불 보장,
    최소 3개 본품과 4만원 이상의 가치를 보장하는
    파격적인 럭키백을 구성하게 되었다.
    럭키백을 통해
    글로시박스 고객들이
    더 행운이 따르는 2014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글로시박스 마케팅 이사 박춘화



    럭키백은
    글로시박스 홈페이지(www.glossybox.co.kr)에서
    27일부터 3일간 5,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사진출처 = 글로시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