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한방 화장품 이미지 전달...2월 온에어


  • <소망화장품>
    의 전속 모델
    배우 [박하선]이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다나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는
    [요요에센스]라는
    애칭으로도 잘 알려진
    다나한의 대표제품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로 진행됐다.

    [요요 에센스]라는
    독특한 애칭은
    신경 쓰면 좋아졌다
    다시 나빠지는 현상.

    [피부요요]가 없도록
    [다나한 본연진 에센스]가
    피부의 근본부터 관리해
    항상성을 높이고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해서 탄생한 별명.

    광고 역시 이러한 피부 요요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어려지는
    한방 화장품의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의 한복 이미지를 벗어나
    다나한 브랜드가 지향하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가
    단아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박하선을 통해 잘 표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브랜드 뮤즈 박하선의
    새로운 다나한 광고는
    오는 2월에 온에어 될 예정이며,
    다나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온에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박하선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셔츠만 입고
    불평 한마디 없이
    시종일관 웃으며
    적극적으로 임해
    박하선 특유의
    아름다움을 십분 발휘했다.

    또한 긴 촬영시간에도 틈틈이
    스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하선은
    이날 촬영현장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다나한>, <RGII>, <꽃을든남자> 등의
    모델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박하선은
    2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는
    새로운 모습의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소망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