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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윤형빈 서두원, 남의철이 함께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개그맨 윤형빈은 지난해 12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와 서두원, 남의철 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윤형빈과 정경미의 신혼집으로 보이는 거실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재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 최종전에 돌입하면서 이들이 같이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광기(육진수 뮤지), 독기(남의철 윤형빈) 세 팀이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펼쳐졌다.
(윤형빈 서두원 남의철, 사진=윤형빈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