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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가 매거진 형식의 피지컬 앨범을 선보였다.
B1A4는 지난 1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LONELY’(론리)를 공개한 직후 1위를 차지하고 수록곡들까지 연달아 상위권에 랭킹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가운데 매거진을 콘셉트로 한 총 6종 피지컬(CD) 앨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앨범은 단체버전과 각 멤버별 커버 버전을 더해 총 6종으로 발매됐다.
모놀로그, 더 히스토리 오브 B1A4 등 총 13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144페이지에 걸쳐 인터뷰와 화보로 담아내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소장 가치를 더욱 충족시켜 주고 있다.
이번 앨범은 B1A4의 팬들 뿐만 아니라 타 아이돌 가수의 팬들까지도 “B1A4 신곡 Lonely 이러니 잘 될 수밖에”, “팬도 아닌데 사고 싶게 만들었다”,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다”, “팬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네요”, “B1A4 신곡 Lonely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B1A4는 이번 주부터 컴백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B1A4 신곡 Lonely, 사진=W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