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특허받은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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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는
다양한 피부 고민에 총체적으로 작용해
바꾸지 않던 피부의 룰을 바꿔주는
<셀-바이오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바이오 크림>은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해 탄생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8만 7,600시간의 연구 끝에 탄생해
5개국 (한국,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특허를 받은
헤라의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촘촘하고 빈틈없이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개선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투명 동안으로 만들어준다.
헤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는
피부 문제의 핵심에 총체적으로 작용하여
바뀌지 않던 피부 룰을 바꿔준다.
이 성분은 7가지 피부 개선 효과
[피부톤, 피부결, 밀도, 탄력, 윤기, 수분, 투명도]로
확 바뀐 피부 효과를 체감 할 수 있다.
이 제품에 함께 내장된 페이셜 케어는
워터 에센스로 적신 100%면으로 만들어 졌으며,
주 1회 셀-바이오 크림을 거즈에 취해 바르면 된다.“셀-바이오 크림은 특히 사용 후 다음 날
손끝으로 꽉 차오르는 탄력과 보드라운 살결을 느낄 수 있어
복잡한 피부 고민으로 빠른 효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유투브에서 셀-실루엣 무비를 통한 대규모 사전 샘플링을 진행했는데,
샘플링 시작 하루만에 십만, 열흘에 1백만, 1월 2일 155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 헤라 관계자
[사진출처 = 헤라]